본문 바로가기
궁금한 스타 소식

이미자 나이 근황 남편 딸 정재은

by 썬라이징 2024. 7. 6.
반응형

이미자 나이 근황 남편 딸 정재은 

 

올해 나이 82세의 가수 이미자 1959년도에 데뷔해 지금까지 활동하고 계신 이미자 나이 근황 프로필 남편 딸 정재은등 몇가지 정보를 알아보겠습니다 최근 근황을 보니 여전히 공연중이시라고 하니 대단하시죠~

 

이미자 프로필

 

서울특별시 출생으로 올해 이미자 나이는 82세 입니다

전주 이씨로 키 160cm

1959년 <열아홉 순정>으로 데뷔했으며

이미자씨 가족은 부모님과 2남 4녀중 장녀이고 남편 김창수 딸 정재은과 아들이 있습니다

종교는 가톨릭이고 세례명은 체칠리아

 

 

대한민국의 살아있는 트로트계의 전설이라 불리울만큼 대단한 가수이신 이미자씨 어렵고 힘들었던 굴곡사를 대변하듯 노래로 대신한 가수이기도 한데요

 

 

이미자씨는 트로트뿐 아니라 블루스,재즈,팝블루스등 다양한 장르의 노래도 잘 하셨으며 현재 65년째 활동하고 계신 최장기간 가수기도 하죠

 

 

보통 연세가 드시면 활동을 안하시는데 이미자씨는 지금도 여전히 활동하고 계신 엘레지의 여왕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계신 가수입니다

 

이미자를 대표하는 명곡들은 섬마을 선생님,여자의 일생,동백아가씨,열아홉순정,울어라 열풍아,흑산도 아가씨,아씨,기러기 아빠,삼백리 한려수도,모정,서울이여 안녕등 주옥같은 명곡들이 많은 가수 입니다

 

 

유명했던것 만큼 1964년 박정희 정권 시절 금지곡으로 지정한 노래들도 많았는데 대표적인 노래들이 동백아가씨나 섬마을 선생님,기러기 아빠와 유달산아 말해다오등이 있었다고 하죠

 

그리고 이미자씨는 1960년 콘트라베이스 연주자 출신 정진흡씨와 결혼해 딸 정재은을 낳았는데 정재은이 2살 되던해 이혼해 친엄마를 3번밖에 보지 못했다고 합니다 딸 정재은도 가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후 이미자씨는 1970년 kbs 방송위원이면서 pd였던 남편 김창수와 재혼해 아들 한분이 계십니다

 

 

이미자씨는 2023년 대중음악인으로 최초로 금관문화훈장을 받으셨으며 1999년도에는 <인생 나의 10년 황금가지><동백아가씨 나무와 숲>의 2종의 자서전을 출판하셨습니다

 

 

노래를 너무 잘해 이미자씨 성대는 어떻게 생겼는지 사후 일본에서 성대 구조를 연구한다는 낭설이 떠돌기도 했을만큼 이미자씨 목소리가 매력적인데요 우리나라에 이렇게 노래 잘하는 가수가 있다는게 자랑스럽네요

 

 

연세가 있으시니 앞으로 건강 잘 챙기시고 오래도록 활동하시기 바라며 오늘은 엘리지의 여왕 가수 이미자씨 나이 근황 딸 정재은 남편 프로필등에 대한 정보였습니다

 

반응형